북극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위도지방으로
면적
2,500만~3,000만
㎢.
북극지방의
범위는
그
정의가
여러
가지이나,
수목의
북한계
이북으로
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즉
북극점을
중심으로
하는
면적
약
1,400만㎢의
북극해가
대부분을
이루며,
여기에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대륙의
북위
70°내외,
캐나다
동부의
북위
60°
및
그린랜드
지역과
아이슬란드의
일부를
포함하는
고위도지방이
포함되는
광대한
지역을
말한다.
북자극은
북위
75°,
서경
100°
부근의
배서스트섬에,
북자축극은
북위
78°,
서경
73°의
그린랜드
북서단에
위치하는
툴레
부근에
있다.
또한
북위
66°33'선
이북을
북극권이라고
한다.
그린랜드
북부에서
배핀섬에
걸친
해발고도
l,000∼3,000m의
산맥
외에는
평지부가
많다.
이들
지역의
대부분은
플라이스토세의
빙기에
거대한
빙상으로
뒤덮여
현재도
그린랜드
빙상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빙모를
볼
수
있다.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에는
영구동토지대가
많고,
곳에
따라서는
지하
400∼500m까지도
동결되어
있다.
매머드의
유체가
발견되는
곳은
바로
이
동토이다.대부분이
해빙으로
뒤덮여
있는
북극해는
시베리아에서
극점을
통과하여
그린란드
북부로
달리는
로모노소프
해령에
의해서
태평양
쪽의
수심
약
3,000m의
아메라시아
해분과
대서양
쪽의
수심
약
4,000m의
유라시아
해분으로
나뉜다.
로모노소프
해령의
깊이는
1,000∼1,500m로
가장
얕은
부분도
945m나
되며,
유라시아
앞바다에는
1,000∼1,500m의
대륙붕이
전개된다.
또한
이곳에는
대서양
쪽에서
바렌츠해,
카라해,
랍테프해,
동시베리아해,
추코트해가
줄지어
있고,
그린란드
북부에
링컨해가
자리잡고
있다.
북극해의
최심부는
스피츠베르겐
제도
북쪽에
있는
리트케
해곡으로
5,449m의
수심이
측정되었다.
여름에는
대륙연안의
항행이
가능하나
그린랜드
북부
연안만은
불가능하다.
북반구에서
최저기온을
나타내는
곳은
시베리아
동부의
내륙부와
캐나다
북부이며,
북극
중심부는
밑에
바다가
있기
때문에
기온은
그다지
내려가지
않는다.
겨울의
북극해
중앙부나
그린란드
내부의
기온은
-35∼-40℃가
된다.
여름의
기온은
그린랜드
내부를
제외하면
대체로
0℃
내외가
된다.
여름은
흐리거나
안개가
끼는
날이
많고
강수는
거의
겨울
동안의
강설에
의한
것이며,
강수량은
연간
400mm
이하이나
남부에서는
여름에
가끔
비가
내릴
때도
있다.
북극해상에는
정상적인
고압부가
있기
때문에
바람은
강하지
않으나,
태평양이나
대서양에서
저기압이
침입할
때는
심한
폭풍설을
수반한다.
북극지방의
온난화는
특히
겨울
기온의
상승,
해수온도의
상승에
나타나고
있으며,
1920년
무렵부터
현저하여,
1920∼40년에는
그린랜드
서부에서
3∼4℃나
상승하였다.
북극
대륙연안의
저지는
툰드라이며
그
밑은
영구동토이다.
툰드라는
선태류,
지의류,
다년성
식물로
형성되며
7월경에는
잠시나마
꽃이
피고
곤충류도
번식한다.
특히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부의
여름철
모기는
유명하다.
이
계절에는
철새와
순록,
사향소,
레밍
등도
활약한다.
북극해의
중심부에도
북극곰,
북극여우
등이
모습을
나타내는
수가
있으나
해수면이
작은
겨울에는
그
수가
적다.
또한
바다에는
바다표범,
바다코끼리,
고래
등이
서식한다.
그린랜드
남부
연안
및
바렌츠해,
베링해
등에는
어장이
발달되어
있다.
북극지방의
육빙은
총면적
210만
㎢
로서,
그것은
그린랜드의
빙상
180만
㎢,
캐나다의
빙하
15만
5000
㎢,
러시아연방의
빙하
5만
4000
㎢로
되어
있다.
그린랜드
빙상은
최대
두께
3,500m에
이르는
렌즈
모양의
빙상인데,
적설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주로
그린랜드
서부에서
배핀만에
걸친
일대에
빙하를
이루고,
다시
바다에
빙산으로서
흘러내리고
있다.
이
빙산은
특히
북대서양항로에
나타나므로
국제빙산
감시대에
의하여
감시되고
있다.
엘즈미어섬
북부에는
북반구에서
보기
드문
빙붕이
피오르드의
사이와
연안에
있으며
두께
50m에
이르는
것도
있다.
그
일부가
깨져
북극해로
흘러내린
것을
빙도라고
하는데,
이는
남극의
탁상빙산에
해당된다.
대규모
빙도는
그
수가
적으며,
미국이
빙도
T3에
표류측소를
설치하였다.
북극해는
두께
3∼4m의
해빙으로
덮여
있는
곳이
많고,
중심부에는
다년성
해빙이
많다.
서로
겹쳐진
것을
빙구빙이라고
한다.
여름에는
해빙의
표면이
녹아서
물구덩이가
생기나
9월
말~5월
말의
겨울철에는
빙상에
비행기가
착륙할
수도
있다.북극지방의
토착민은
미국
쪽의
에스키모,
유라시아
쪽의
라프,
·야쿠트,
퉁구스
등으로
수렵과
순록의
유목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에스키모의
생활은
점차
변화하여
거의
백인들의
생활양식에
동화되고
있다.
그
밖의
주민들도
근년의
극지개발에
의해서
정주생활을
하며,
다른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극북의
개발은
이미
러시아에서
일찍부터
이루어졌으며,
주로
지하자원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즉
콜라반도의
인회석,
페초라의
석탄,
시베리아
노릴스크의
구리,
납의
채굴을
들
수
있으며,
천연가스,
석유의
개발도
활발하다.
한편,
북방항로의
개설은
러시아
북부의
물자수송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무르만스크,
노릴스크,
살레하르트,
이가르카
등이
그
주요
항구이다.
북아메리카의
극지에서는
알래스카
프라드호만의
석유개발
외에
카바마인강
유역의
금,
구리,
배핀섬의
철광석
개발이
주목되고
있다.
또
캐나다의
북극
해저에서도
석유의
시추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취락으로는
알래스카의
배로,
캐나다의
이누빅
,
레조류트
등이
발달하였다.
그리고
그린랜드에서도
수산업
외에
수정석이
채굴되고
있으며
툴레에
미국의
군사기지가
설치되어
있고,
스피츠베르겐
제도에서도
오래
전부터
석탄이
채굴되고
있다.
북극지역의
주변에서는
오랜
옛날부터
인간의
활동이
이루어져
그린랜드,
아이슬란드,
스피츠베르겐
등은
9∼12세기경에
발견되었다.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점은
유럽에서
동양의
부를
찾아
북동
또는
북서항로에
대한
탐험을
끊임없이
계속한
일이다.
15세기
무렵부터
유럽
여러
나라는
북극항로를
개발,
바렌츠,
배핀,
허드슨,프랭클린
등
현재의
지명에도
그
이름을
남겼다.
북동항로는
스웨덴의
노르덴시욀드의
베가호에
의해
1878∼79년에
정복되었고,
다시
베링해협을
거쳐서
일본의
요코하마에
입항하였다.
1932년에는
러시아의
쇄빙선
시빌랴코프호가
한여름에
서쪽에서
동쪽에
이르는
항해에
성공하였다.
한편,
북서항로는
줄기찬
도전
끝에
1903∼06년
노르웨이의
아문센이
이외아호로
항해에
성공하였다.
이들
항로개발과
함께
대두된
것은
극점도달을
위한
시도였다.
그
중에서도
1893~96년
난센
등에
의한
프람호의
표류는
과학상의
성과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1909년
4월
6일
미국인
피어리는
그린란드
북부에서
개썰매로
북극점에
도달하였다.
이보다
앞서
1908년
4월
21일
미국인
쿡은
극점에
이미
도달하였다고
발표하여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일어났으나,
오늘날에는
대다수가
피어리의
극점
도달을
믿는다.
공중에서
처음으로
극점에
도달한
것은
미국인
버드로서,
그는
1926년
5월
9일
스피츠베르겐에서
왕복비행에
성공하였다.
또한
2일
후에
아문센과
이탈리아의
노빌레
등은
똑같이
스피츠베르겐에서
비행선으로
알래스카까지의
북극횡단에
성공하였다.
1882~83년에
설정된
제1회
극년의
국제공동관측을
위해서
유럽
각국과
미국
등
11개국은
북극
주변에
기지를
설치하였다.
50년
후인
1932∼33년의
제2회
극년에는
규모가
더욱
커졌고,
1957∼58년의
국제
지구관측년에는
북극해의
해빙이나
빙도
위에
미국
·소련의
4개
관측소가
설치되었다.
북극해
해빙상에서의
관측은
1937년
소련이
극점
부근에
설치한
‘북극
1호
표류관측소’가
처음으로,
항공기에
의해서
설치되었다.
1950년
북극
2호,
1954년
3·4호가
설치되었다.
러시아
연방은
항상
2곳의
관측소를
보유한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알래스카에서
북극점까지의
기상관측
항공기를
띄웠고,
1952년에는
빙도
T-3(미국
공군이
발견하여
‘Target’의
T를
따서
명명)에
관측소를
설치하였다.
그
밖에도
미국은
그린란드에서
설빙과
동토의
연구를
하고
있으며,
1958년에는
원자력
잠수함
노틸러스호와
스케이트호가
얼음
밑으로
북극점에
도달하였다.
캐나다도
1950년
무렵부터
조사
·개발에
주력하여
미국,
캐나다
공동기상관측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도
관측소를
상설하였다.
<두산동아백과사전에서
발췌>
북위 70-80선 이북의 그린랜드와 북극권을 일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쇄빙과 바다 항해를 겸한 여행으로 북극여행과 달리
쇄빙항해는 일부에 불과하다. 북극권 여행 일정 4개를 선택하면
일정은 참고사항으로 작성되었으며 기상과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전에 미국과 러시아 비자를 받아야 한다. 북극권
여행 4개의 코스를 이용하면 약 2개월 일정으로 그린랜드와 북극권을
일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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